체력 측정을 위해 다시 한번 북한산을 다녀 왔습니다.
정말 빠른 시간안에 오르고 내려 온것 같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구파발에서 올라 우이동으로 내려오는 길을 다니는데,
내려오는 길이, 아직 눈이 다 녹질 않아 고생 좀 했습니다. 다들 아이젠 을
찾길래 왜 찾나 했는데,… 저만 몰랐던 것 같습니다.
9시 쯤 구파발 역에도착,
20분 쯤 산 초입에 도착하여
오르기 시작 했습니다.
아직 봄이 오진 않았는지
앙상한 가지와 낙옆만…

겨울이라 그런지
계곡물도 말라 있습니다.

반은 녹고 반은 아직 눈과
얼어서…

산 에는 아직 녹지 않은
눈이 많이 쌓여 있었습니다.
올랐던 백운봉 주변엔 눈이
없었는데, 다른 봉우리엔
아직 눈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젠이…필수…

드디어 우이동으로 내려
갈 수 있는 길목에 도착.
왼쪽으로 올라 가면 백운봉
이겠습니다.

느긋하게 김밥 까먹으면
사진을 좀 찍어 봤습니다.
날도 별로이고, 휴대전화
사진이라…영…그렇네요..

옆 봉우리 들엔 아직
눈 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아직 겨울이란 거겠네요..

해서…정상(백운봉)바로
아래 까지 10시 45분께.
도착을 했습니다.
토할뻔 했습니다.
너무 무리를 해서…

내려 가는 길목 입니다.
아직 우이동 길 방면으로는
눈이 녹질 않아서 상당히
위험 합니다. 아이젠 없이는
낙상하기 딱 좋은 길…

우이동 진입로 도착
11시 45분..
오늘도 체력 측정을 위해(??) 부단히 노력 했습니다. TimeAttack 개념으로 죽을 듯 살 듯 올라 갔다가.
헬레 벌떡 뛰어 내려 왔습니다. 집에 오니 2시 쯤 된 것 같습니다.
9시 20분 출발. 11시 40분 도착..음….2시간 20분 걸린 것 같습니다. 예전 보다는 몸이 좀 가벼운 듯한
느낌으로 잘 다녀 왔습니다. 몸무게가 4Kg 가량 늘었던데, 근육이 좀 늘었나,?? ^^
종종 다녀오려 합니다. 주말 느러지게 쉬느니, 오전에 좀 움직에 주니, 몸도 시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