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약 2년동안 일을 했던 지어소프트와의 일을 마무리 짓고, ( 정작 완벽한 마무리(??) 는
하질 못 했다. )다른 일자리를 구하던 중 학교 선배의 도움으로 H사에 계약직으로 출근을 시작 했습니다. 출근을 할 수 록 더더욱 초라해 지는 느낌만 깊어 갑니다. S/W 개발이 좋아 대충 이놈
저놈 다 해보다 보니 정작 주무기가 없습니다. 몸으로 먹고 살아야 하는 기술직(??)이 정작 나를 대표할 무기가 없는 채로 지내 왔습니다. 정체성을 잃어 뭘 해도 겁만이 남습니다. 그 간의 경력이면 대충 아무 프로젝트나 뛰어들면 처음 접하는 것도 잘 적응 한다고 하지만, 어렵긴 합니다.
약 3일 출근을 했는데, 일주일 정도롤 집에서 놀았더니 사무실 생활이 적응이 되지 않아 졸기 일쑤 입니다. 살다 보니 신입때는 부끄러워 했는데, 요샌 들어내 놓고 졸기도 합니다.
사무실 생활을 시작 하는데, 멀티탭을 마련해 주지 않는 곳은 처음 입니다. 그래서 어제 왼쪽의 이놈을 하나 용산에 가서 장만 했습니다. 바가지를 써 가며.문을 대충 다 닫았실래 밖에서 하나 구매 하렬 했더니, 아져씨가 어눌하게 보셨던지, ( 제대로 보셨지요..ㅡㅡ; ) 가격을 터무니 없게 부르고, 그냥 그런가 보네 하고 구매 했더니, 바로 근처 문을 닫으려 하는 가게에 지나다물어 보니 반 값었습니다. 몇 천원 차이지만,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용산 정보를 하나 추가 하려 합니다.
1. 항상 비켜다녀할 곳.
– 도깨비 시장 방면 선인 상가 입구쪽의 들어가는 방향으로 왼편에 있는 노점.
– 소모품외 기타 등등 잡다한 걸 팔기는 하나 가격이 믿지 못 할 정도.
2. 추천 소모품 가게.
– 터미널 방면 휴대전화 전문상가 에서 신호등을 건너 도깨비시장 방면 첫 소모품 가게.
– 가격이 저렴하고 문도 늦게 닫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