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정확히 하자면, 이직 준비 중 입니다.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뭘 해야 할지 정체성을 아직 결정(?) 하지 못해,
사람들의 말에 너무 휘둘립니다. 하고 싶은게 있지만… 하고 싶은걸 하다보면,
의견이 받아 들여지지 않은 지인들은 멀리 하려 합니다. 어려워만 가는게 인생..??
말은 이직 준비라 하고 매일 집에만 있다 보니, 점점 방이 초토화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노트북은 반납하려고 정리를 다시 하고, 자료를 모두 PC로 옮기는 등, 밀린 건강 보험료도 내야 하고, 책상은 아직 전쟁 중 입니다.
오른쪽 구석에 씹던 오징어도 보이네요. 감기 덕에 휴지 한통은 금새 다 쓰고… 친구들 모임에 총무역을 하고 있는 지라, 노트북 위엔 영수증도 보입니다. 뭐 흉 될거 없나 유심히 찾아 보고 있는데, 별로 그런건 없어 보이네요. 빨리 생활의 정상화를 이룩하고 정상인 되도록 하겠습니다.
[정.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