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어처구니 없지만, 추석연휴 집구석에서 홀로 실실 거리며 본 영화.
영화의 시기는 나의 중학시절보다도 10년 전 시절이만, 그 시절이 어째 크게 다르지 않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써니텐과, 오란씨, 사라다 빵(검색을 해보고나서 물건의 정체를 알아차렸습니다. 익숙한것 같은데…)
유쾌한 영화, 그리고 추억을 떠올리고, 친구를 떠올리고 학창시절을 아쉬워하는 그런 영화. 영화 마지막에 출연하시는 “윤정” 씨의 출연은 추억을 떠올리는 이 영화와 너무 잘 어울리는 장면 이었습니다. 낯이 익은 얼굴이지만, 잘 떠오르지 않아 약간만 검색을 해 봐도 금새 90/80년대 다량의 CF에 출연했던 내역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봐도 재미있을 영화 입니다.

서클의 리더역, 하춘화 역을 담당한 강소라 양입니다. 얼핏보면 배우 장신영씨를 보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영화에서 본드녀로 등장하는 천우희양 입니다. 얼마전 두산전에 시구를 하기도 했습니다.
맞습니다. 이쁘면 다 찾아 봅니다.

심은경 양에게 미안하기도 하지만, 보면 볼 수록 조동혁씨와 비슷해 보이는건 어쩔 수 없어 보입니다.
영화 써니. 다시보고, 두고 두고 봐도 재미있을 영화 인것 같습니다. 나도 그와 같은 시절이 있었기 때문일 겁니다. 누굴 좋아해 본 경험이 없어서 그건 좀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