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엄마는 창녀다]
아마도 감독 이상우씨가 김기덕 감독과 많은 일을 했었나 봅니다.
김기덕 사단의 작품이라는 글이 심심치 않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폭력과 창녀, 성폭행 등을 많이 다루는 점과 사회적 약자의 모습을 많이 비추는 것을 보며 똥파리의 아류작이 아니냐는 글도 몇 보입니다.
에이즈, 가난 등 가진거라고는 정말 아무것도 없는 인생의 고단한 생이 보입니다.
아직 감독이 말하는 그 무언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사회가 있으니, 돕고 살자는 교훈을 나타내는지, 절망하기 이르다는 희망의 메시지 인지…
아니면, 우리사회 가정하기 조차 어두운 부분이 있음을 알려주려는 건지….
무엇을까…
영화를 다 보고나서 다소 허탈함과 안타까움만 그저 남습니다. 똥파리로 어처구니 없는 주인공의 죽음도 어리둥절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추가로, 양동근이 나왔던 영화 “수취인 불명”의 다소 우울한 결말도 맥을 같이 하는것 같습니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