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마지막날 3월 1일 연휴를 활용하여 대천을 둘러 통영을 다녀 왔습니다.
가깝지 않지만, 옆집사는 친구에게 저녁 얻어먹으러 가듯이 슬쩍 다녀 왔습니다.
이른 아침에 편의점표 샌드위치와 가공우유로 허기진 속을 달랬습니다.
보령행 버스표를 급히 끊어서 탔습니다. 때마침 고속버스 터미널에는 기부하라는 사람이 뭐 그리 많은건지..
대천에서 대전으로 오군의 배려로. 아내가 중국인인 오군은 아내를 모시러 그 날 중국으로 갔습니다.
한국과 중국의 만남이라 아들녀석 이름도 한중이..
오군의 차에는 독수리 한마리가 날개가 꺽인채로 ..흔들거립니다.
대전에서 (경남)고성으로 때마침 휴대전화를 잃어버리고,덕분에 신용카드로 공중전화가
가능하다는걸 알았습니다. 카드 결제내역에 초유의 금액 70원이 찍혔습니다.
대전 버스터미널에서 떠나는 버스대전 버스터미널은 현재 임시로 운영 중 이며, 지금의 터미널 건너편에 건축 중 입니다.
고성에 도착하여 저녁 식사 후 벌개진 얼굴과 함께. 신혼집 TV리모컨 약탈 중.
신혼집 아파트 입니다. 깔끔하고 ..
통영에 가면 돼지국밥을 먹어야 한다나? 후에 일이지만, 돼지국밥은 통영이 아니라 부산에 가서 먹어야 하는 거라고 타박을 들었습니다.
임군의 안내로 시작한 통영 속성 관광사진은 통영 중앙 시장 입니다.
통영의 상징 거북선. 원래는 서울 용산선착장에 있었는데 통영으로 옮겨 왔습니다.
노젓기 체험장도 있고..
통영의 예술 마을 동피랑 마을도 들렸습니다.
동피랑 마을 입구
때마침 급 복통을 호소 중인 임군.
절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고자 했는데, 소심함에 발길을 돌리고…
동피루트..
때마침 급 복통을 호소 중인 임군.
절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고자 했는데, 소심함에 발길을 돌리고…
동피루트..
통영의 미술관
미술관..
미술관에서 해결을 한 임군..

미술관에 사는 비둘기..
미술관에서 보이는 통영앞 바다의 전경.
꼬마가 귀여운 표정을 하길래 냉큼 찍었는데, 금새 포즈를 바꾸네요.
뭔지 모를 미술품.
성룡은 통영의 명예시민 입니다.
이순신 기념과.
이순신 기념관.
이순신 기념관의 임군.
처절한 뒷모습..
해가 뜨면서 습기를 머금은 나무에서 김이 일어납니다.

김납니다. 
다시 동피랑 마을.
모습은 산동네 인데, 찻집도 있고 기념품 판매처도 있습니다.
찻집.
찻집 옆 쉼터..
사진을 찍어서 이메일로 바로 옆서를 보낼 수 있습니다 .
여기 저기 기념사진 찍는 사람들로 붐빕니다.
지붕에 까지..
자전거 까지. .
모든 곳에 기념물이 있습니다.
수상과학관이던가? 암튼 거기 입니다.
나무도 있고..
철쭉도 있고.
전망대도 있고..
사진에서는 많은 곳을 돌아 다닌듯이 보이지만, 싫은 통영의 시내에서 주요 지점은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