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월 구매했던 Sony MDR-V500도 세월의 흐름을 비껴 가지 못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여기] 에 그 새초롬한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지금은 귀와 닿는 면이 낡아서 껍질이 벗겨지려 합니다.

헤드폰의 배선 부분도 낡아서 반창고의 힘을 빌어 힘들게 붙어 있습니다.

실 사용 시간은 그리 많지 않은데, 사용시간에 상관 없이 자연적인 시간 흐름에

그 빛을 잃어 갑니다.

 개발자라고 소개하고 다니던 모습도 낡아가는 것 같습니다.

카메라도 낡아서 화질이 영 시원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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