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우습겠으나, 재 취업의 기회를 노렸었습니다. 약삭빠르게도 이미 취업을 확정지은 회사가 있었으나, 이보다 좋은 좋은 업무조건을 갖춘 회사를 찾아 다녔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인력수급에 있어서 보다 덜 조급한, 여유를 가지고 있는 회사에서는 저는 필요하지 않는 존재 였습니다. 이는 급히 급히 사람이 필요해 어떻게든 한 사람이라도 고용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고 할 때, 저는 이미 불필요한 존재, 좀더 정확히 얘기 하자면 바드시 요구되는 필수 사항을 갖추지 못 한 사람인 것으로 여겨 집니다.
 나이는 어느덧 한국에서 얘기하는 중간 관리자의 역할을 수행 수 있어야 하는 시기로 접어들었으나, 가진 생각은 초급개발자와 별반 다르지 않았고, 기술력 또는 새로운 환경에 대응 및 적응하는 정도가 발빠르거나 효과적이지 못 한 인력으로 주로 평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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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을 따지자면, 잘못된 경력 관리에서 시작 했고, 좀더 원초적으로 보자면 미래를 보지 못 하고 성급하게 첫 직장을 준비하고 선택했던것이 주요했다고 스스로 분석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좀더 활용가치 있게 재활용 또는 활용 될 수 있을지,..
 곰들이 ‘푸’는 초기 요구되던 기능성을 발휘하고 있지는 않지만, 재활용 되고 있네요. 하지만, 빛을 발휘하고 있지는 않아 차리리 속상하지 만히 서글픕니다. 마치 은퇴한 퇴역노장의 마지막 발악인것처럼. 저럼 모습으로 남고 싶지는 않은 간절한 바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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