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필명 ‘시골의사’로 유명한 박경철씨가 언젠가 MBC TV에 나와서 했던 말이 갑작스레 생각이 났습니다.
본인이 되고 싶은 사람은 ‘그리운 사람’ 이라고 합니다. 사람들 마음속에서 잊혀지지 않고 언젠가 한번 다시 보고 싶은 그런 사람.
 정확히 짚어 다시 말 한다면, 채무 또는 원한의 관계에서 비롯한 해악적 그리움(?)은 배제하고 진심으로 한번 보고 싶은 사람이 여기에 해당 될 수 있겠습니다. 주식/펀드 관련해서 많은 분석을 내놓았던 분으로써,  ‘시골의사’의 말을 순수하게만 받아 들여 경제적 손실을 겪은 몇 분들은 아마도 해악적인 그리움을 가지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한 해가 시작하고 나이는 30대 중반으로 다다르며, 내 능력을 팔고 동시에 나의 얼굴을 팔고 다니게 되며 박경철씨의 바램이 나도 필요하지 않나 고민하게 됩니다.

나의 장례식에는 누가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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