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일요일 늦은 오후.

평소에 지은죄가 많아 지금은 학교에 있습니다.

늦은나이(?), (혹자는 별로 늦지 않은 나이라고도 하고, 혹자는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고도 합니다.)

에 깨우침을 얻고자 입학한 대학원, 그리 성실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소홀하리만치

넋을 빼고 다니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남은건 그리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가끔은 후회감 마저 들어나옵니다.
역시나, 열과 성의가 부족했기 때문이었겠지요.

기분도 별로 좋지 않으려 하는데, 비마저 내려주시고, 스산해 지는게 가을로 역행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정말, 그 분의 말씀이 계속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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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말인지 알지? 몰라?

커서 뭐 될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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