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 초기 코어2듀오 센트리노 제품군의 CPU에 붙였던 시리즈 명칭입니다. T 시리즈는 초기 모델이긴 합니다만, 다른 모델들에 없는 특징으로 6메가의 L2 캐쉬 메모리를 갖습니다. 그외에 버스 스피드등은 T7XXX, T8000, T9000에 따라서 조금씩 틀립니다만, 이건 T시리즈든 P시리즈든 간에 모델명 뒤에 숫자가 증가하면서 클럭속도가 더 빠르다든가 하는점은 공통점이니까, 일단은 기본 프로세서 기준으로 보시면 될겝니다. 또한 공통적으로 전력소모가 W35로 동일합니다. T7XXX제품들은 센트리노2 제품이라고 불렸고, T9XXX 제품들부터는 펜린(45nm) 제품들입니다.


 


P : P시리즈는 T9XXX 버젼대가 나오면서 등장한 겁니다. 특징으로는 캐쉬 메모리가 3M로 줄었고, P가 붙는 모든 CPU는 공식적으로 버스 스피드가 1066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전력소모율이 기존 T의 경우 35W 입니다만, P시리즈부터는 25W로 줄어들었습니다. (즉 모두 45nm이 적용되었습니다.)


주변의 평론으로는 P시리즈가 캐쉬메모리가 3메가로 줄어들었으니, P시리즈는 보급형이다 라고들 얘기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봐서는 T 시리즈에 비해 별 차이점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무거운 프로그램(예를 들어 데이터 베이스등)을 돌린다면 결과물 출력등에서 0.X 초 차이나는 정도라면, 굳이 T 시리즈는 고집하실 필요는 없을듯 하네요. 노트북의 생명이 배터리 재생시간으로 생각하는 저로서는 25W의 저전력 소모가 더 좋은 CPU로 생각되거든요.


 


L : Low Voltage 라는 의미입니다. , 전력소모가 TP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더 적습니다만, L 시리즈는 센트리노2 제품군(T7XXX) 까지만 적용되었고,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뒤져보시면 L7XXXIBM 제품군에서 몇몇 보입니다만, 이후로는 잘 안쓰입니다.


 


U(LV) : 위의 LUltra가 더 붙어서 Ultra Low Voltage 라는 의미 입니다. 상대적으로 더 적은 전력 소모만 한다는 의미지요. 그러나 이 ULVCore2Solo까지만 적용되었고, 더이상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후 ULV란 명칭이 U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어서 현재 사용되고 있습니다만, U시리즈도 U7XXX 대까지만 나오고 더이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SL : Small이란 의미이고 L은 위와 같습니다. CPU의 크기를 다른 코어2듀오 프로세서의 60% 크기로 줄인 제품입니다. 상대적으로 CPU의 다이 크기가 줄어들어서, 더욱 저전력이 되었으나, SL 제품군들도 아직 SL7XXX 제품 이후로 잘 안나오는것 같습니다. 아주 작은 노트북제품군들을 만들때 사용하는 제품들입니다만, 다른 기본제품들과 다이사이즈가 틀리니, 당연히 호환되는 메인보드가 적어서, 많이 쓰이는 CPU는 아닙니다. 그리고, 제품 크기가 작다는 것은 그만큼 트랜지스터 집적도가 아무리 높아도 기본제품보다 적게 들어가기 때문에 성능 위주가 아닌, 장시간 사용을 기준으로 하는 것입니다.


 


SU : Small에다가 U가 붙은 것입니다. SL보다도 더 전력 소모가 적은 제품이면서, CPU 다이 크기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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