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가 말하는 법 : 목소리를 높이지 않고 상황을 장악한다』(부경복)

출처: 페이스북 책벌레
URL: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19800274849658&set=a.115714428591577.23653.112150685614618&type=1&theat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손석희가 말하는 법 우리는 이렇게 말한다 손석희는 이렇게 말한다.
상대방과 싸우지 않고 생각과 싸우게 한다. 브리지트 바르도씨의 말은 설득력은 떨어지고 불쾌할 뿐입니다. 브리지트 바르도씨의 말씀을 듣고 설득되는 쪽보다는 불쾌하게 여기는 반응이 더 많았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생각을 말하지 않고 사실로 말한다. 한국의 역사나 분화에 대한 지식 없이, 개고기를 먹는다는 사실만으로 비판하는 것은 문화 상대주의에 반하는 태도입니다. 당신은 한국의 문화나 역사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상대도 알고 있는 예를 든다. 왜 소는 먹오도 되고 개는 먹으면 안 됩니까? 인도에서는 소를 먹지 않는다고 해서 다른 나라 사람들이 소를 먹는 것에 대해 반대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문화적인 차에 대해 인정하실 생각이 없습니까?
다수에게 합리성을 요구한다. 한국을 비록한 아시아의 몇 개국을 제외한 세계의 어느 나라에서도 개를 먹지 않습니다. 소를 먹기 위한 나라도 있지만, 개를 먹기 위해서 키우는 나라도 있을 수 있습니다. 개를 먹깅 위해서 키오는 나라가 소수라고 해서 배척을 받는다면, 문화적인 차리를 인정하지 못 하는 것 아닙니까?
논리의 벼랑 끝에 세우고 돌아선다. 지금 소고기에는 문화적 다양성의 잣대를 적용하는데, 왜 개고기에는 그러지 않느냐고 했잔아요? 당신은 도대체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입니까? 안 하는 것입니까? 알겠습니다. 이 문제로 더 얘기하는 것은 무의미해 보입니다.
상대방의 말로써 상대방의 오류를 보인다. 아무리 그래도 한국 사람들이 간식으로 개고기를 싸온다는 보도는 지난친 것 아닙니까? 남의 말을 이해하지 못 하는 고집불통으로 의화한다면 어떻겠습니까?
주장을 내세우는 자에게 사실을 요구한다. 몇몇 사람이 개고기를 먹는다고 한국 사람들 전체를 야만인알고 주장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대조함으로써 진질을 밝힌다. 그녀의 개고기 반대 주장은 합리적이지 못하는 결론을 얻게 됩니다. 그녀는 동물애호가라기보다 차라리 인종차별주의자라는 결론을 얻게 됩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