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가 말하는 법 : 목소리를 높이지 않고 상황을 장악한다』(부경복)
출처: 페이스북 책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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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석희가 말하는 법 | 우리는 이렇게 말한다 | 손석희는 이렇게 말한다. |
| 상대방과 싸우지 않고 생각과 싸우게 한다. | 브리지트 바르도씨의 말은 설득력은 떨어지고 불쾌할 뿐입니다. | 브리지트 바르도씨의 말씀을 듣고 설득되는 쪽보다는 불쾌하게 여기는 반응이 더 많았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 생각을 말하지 않고 사실로 말한다. | 한국의 역사나 분화에 대한 지식 없이, 개고기를 먹는다는 사실만으로 비판하는 것은 문화 상대주의에 반하는 태도입니다. | 당신은 한국의 문화나 역사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
| 상대도 알고 있는 예를 든다. | 왜 소는 먹오도 되고 개는 먹으면 안 됩니까? | 인도에서는 소를 먹지 않는다고 해서 다른 나라 사람들이 소를 먹는 것에 대해 반대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문화적인 차에 대해 인정하실 생각이 없습니까? |
| 다수에게 합리성을 요구한다. | 한국을 비록한 아시아의 몇 개국을 제외한 세계의 어느 나라에서도 개를 먹지 않습니다. | 소를 먹기 위한 나라도 있지만, 개를 먹기 위해서 키우는 나라도 있을 수 있습니다. 개를 먹깅 위해서 키오는 나라가 소수라고 해서 배척을 받는다면, 문화적인 차리를 인정하지 못 하는 것 아닙니까? |
| 논리의 벼랑 끝에 세우고 돌아선다. | 지금 소고기에는 문화적 다양성의 잣대를 적용하는데, 왜 개고기에는 그러지 않느냐고 했잔아요? 당신은 도대체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입니까? 안 하는 것입니까? | 알겠습니다. 이 문제로 더 얘기하는 것은 무의미해 보입니다. |
| 상대방의 말로써 상대방의 오류를 보인다. | 아무리 그래도 한국 사람들이 간식으로 개고기를 싸온다는 보도는 지난친 것 아닙니까? | 남의 말을 이해하지 못 하는 고집불통으로 의화한다면 어떻겠습니까? |
| 주장을 내세우는 자에게 사실을 요구한다. | 몇몇 사람이 개고기를 먹는다고 한국 사람들 전체를 야만인알고 주장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 한국에서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 대조함으로써 진질을 밝힌다. | 그녀의 개고기 반대 주장은 합리적이지 못하는 결론을 얻게 됩니다. | 그녀는 동물애호가라기보다 차라리 인종차별주의자라는 결론을 얻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