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국회도서관을 방문 했습니다. 집 근방의 강서도서관과 서초에 있는 국립중앙도서관에 이어 이번엔 국회의사당의 옆에 붙어 있는 국회도서관을 찾아 갔습니다.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부는 중앙도서관 보다 더 크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든 자료가 공개되어 있어서 구경하면서 골라볼 수 는 없지만, 검색 후 대출 신청을 통해 책을 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을 찾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한 여러 시설도 눈에 들어 옵니다. 곳곳에 있는 테이블이며 의자는 어디서든 편히 책을 보던지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 되어 있습니다.
 그 간 도서관이용시 최대 관건으로 삼았던 노트북을 이요할 수 있는 장소도 많이 제공되어 있습니다.
잘 이용하고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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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하나 빠질 수 없는 건, 끼니 때우기 입니다.
 
 중앙도서관 짬밥은 그저 그렇고, 어디 한번 국회도서관 짬밥시찰(?)을 했습니다.

금일식단: 쌀밥, 김칫국, 김치, 정구지 무침, 양배추 쌈(쌈장포함)
             , 마늘쫑 무침(이미 동나서 구경도 하지 못한…ㅠ,.ㅠ), 소고기 볶음(?)
가격: 3500원

대략 4~5찬 을 갖추긴 했으나, 3500원의 짬밥은 그런대로 만족스럽진 않았습니다. 3500원에 짜리에 너무 큰 기대를 했던건지, 약간 실망을 감출길이 없었습니다. 국회라는 단체에 있기 때문에 좀 더 기대를 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음, 저도 300원 짜리인데, 가끔 400원어치의 기대를 품어주시는 분들이 계시어 본의 아니기에 엄청난 실망감을 얹어 드릴때도 있는 듯 합니다. 아주 가끔은, 마치 대전게임에서 종종 Critical Attack이 조종자의 의도와 상관이 터져주실 때 처럼, 350원이나 400원 어치의 성과를 보이기도 하지만 그게 자주 또는 늘상 일어나지 않기에 본인도 불안함과 안따까움에 어찌 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물론 300원 짜리에서 머물고만 싶지도 않기에 첨가물도 추가해 보고, 물가 상승에 맞춰 가격 조정도 소심하게 동시 진행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첨가물 따위가 매력적이진 않은것 같습니다. 기본구성에 매력적인 어떤, 그 , 거시기 한 것들이 추가되어야 할 것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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