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는 공부 못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집 제방에는 책상과 의자 스탠드 조명, 그리고 노트북이 있습니다.
그리고 책상위 너저분히 늘어 놓은 이것 저것, 동전, 각종 선…CDP, 해드폰이 있습니다.
이 책상에는 1년에 몇 시간 앉아있지 않는것 같습니다.
6월 이전에는 책상에 앉아 있노라면 추워서 금새 이불속으로 파고들고,
6월 이후에는(그러니까 지금 시점에는, 날이 조금 덥네요..) 책상에 앉아 있노라면,
궁디에 땀이 슬슬 차 오르네요.
공부 못 하는 무지랭이의 ‘변’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