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 인 더 도어 테크닉'(foot-in-the door technique).
사람을 요청에 응하게 만드는 이런 기법을 심리학에서는 이렇게 표현합니다. ‘문간에 발들여놓기’ 기술이라고도 번역합니다.
세일즈맨은 어떻게든 일단 문간에 발이라도 들여 놓는데 성공하면, 물건을 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현관문을 열게 만든뒤 대화를 시작하고, 거실에 들어가고 소파에 앉습니다. 그러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사은품, 샘플 같은 것들이지요.
도어 인 더 페이스 테크닉'(door-in-the face technique)
‘면전에서 문닫기’ 기법.
처음에 매우 큰 요구를 한 뒤에 작은 요구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 처음에는 문을 쾅하고 닫게 되지만, 그 뒤의 작은 요구에는 응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지요.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8.19)]
대인관계에 있어, 유용할 수 있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