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간에 걸쳐 영화 [굿 셰퍼드]를 다 봤습니다. 지루한 것 같기도 하고, 내용도 범상치 않고 해서,
어렵게 어렵게 끝을 봤습니다.
정치적 얘깃거리가 주 내용인데, 요새 많은 주목을 받는 IT 업계 종사자들에 대해서 생각이 났습니다. [가족/친구/지인] Vs [일] 의 구도가 생각 납니다. 주인공은 [일]이 [CIA] 였음으로….
누가 왜 죽었는지 누가 사주했는가에 대해선 영화를 보던 중엔 이해를 하지 못 했고, 네이버 박사님들을 통해 이해(??)가 되고 말았습니다. 다시 한번 보게 되면 정말 지루하지 않게(??) 보겠지만, 두 시간이 넘는 시간의 압박에 감히 엄두를 내지 못 하겠습니다.
음..결론은 …. 머리아픈 영화다…뭐….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