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읽기 힘든 책을 읽었습니다. 읽기 힘든 이유는 잘 읽지 않는 책이며,
구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 입니다.
User inserted image 얼마전 [똑똑하기 100배 일 잘하는 개발자 모시기] 이후, 뭘 볼까 하던 중 집에서 굴러 다니고 있는 이놈을 무작정 가방에 넣고 지하철 다니며 읽기 시작 했습니다. 피곤한데 잠은 오지 않고 할때, 정말 유용하게 사용 했습니다. ㅡㅡ;
 약 20년 지난 책이라 그런지 냄새도 좀 나고, 뉘리끼리하기 까지 한….마춤법역시 예전의 마춤법을 사용한지라, 읽다보면 이상하게 보이는 글귀도 있습니다.
 교수님의 글이라,  얼마전에 읽은 천상병 전집의 글귀처럼 좀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교수님도 집에 가시면 엄마, 아빠, 자식 이 되시는지 동네 아져씨들 분위기고 없지 않습니다.
 새로 이사한 집 걱정, 취미, 음주, 나이. ….

 좀 떠 올려 보려 하는데, 역시 지하철에서 졸기 전에 잠깐 잠깐 읽어서 인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글 읽기 연습한 샘 쳐야 겠습니다. 한글은 잘 읽긴 하는데 ….
 한 달에 두 어 권씩 읽어 볼려고 했는데, 시간도 없었고 진도(??) 도 느리고, 여간 쉽지가 않습니다.
 이 후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파피용]을 읽어 볼까 합니다. 유행따라 한번 읽어 볼랍니다. 벌써 조금 읽어 내려 갔는데, 동화책 같은 분위기라 쉽게 읽어 가고 있습니다. ㅎㅎ
 역시 그림많은 동화책 시타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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