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년 전에 교통 사고가 있었습니다. 제대 하자 마자 복학을 했고, 오호라 사회 공기는 이렇구나 하면서 ,한참
신선한 공기를 마실쯤 차와 부딛혀 왼쪽 다리 부상이 있었고, 다행이 골절은 아니었습니다. 골절은 아니었는데,
문제가 조금 있어서, 왼쪽 다리 전체 깁스를 했었습니다. 덕 분에 왼쪽 다리는 살이 쪽 빠지고 말았었습니다.
왼쪽 다리가 제 구실을 못 해주는 바람에 목발을 사용해야 했는데, 목발도 불편 했던지, 일명 깽깽이(??)로 오른
다리로만 뛰어(??) 다니곤 했습니다.
그래서 그랬나? 요샌 바지를 입고 다니면 유독 왼쪽 만 질질 끌려 다닙니다. 왼쪽이 아무래도 잛아 졌나? 합니다.
입원해 있을 무렵 옆 침대에 누워 계시던 아져씨의 형님이 군인 이셨는데, 하시는 말씀이 군에 있을 때, 부러 졌었
는데, 그만 그 이 후로 조금 짧아 졌다는… 말씀을 하셔서….. 요새 더더욱 신경이 갑니다. 안 그래도 비만 올라치면
시큰 거리는데…. 윽.~
퇴원한 후 연이어 삼일을 비 오는걸 예견했던…. 기억도 …..다행이 요샌 근육이 조금 늘었는지, 아프진 않습니다.
평소에도 자주 아퍼서 구별이 안되서 그런건지는 잘은 모르겠습니다. 윽.~
그러나 저러나, 이것 참 창피 스럽게 바지가 자꾸 끌리는게… 요즘 너무 신경이 쓰입니다. 20대 이 후론,
성장이 멈추고 퇴화 된다고 하던데, 벌써 줄어 들기 시작 한건지……아직 장가도 못 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