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제헌절 연휴가 있는 관계로 부담 없이 주말에 통영을 다녀 왔습니다.
친구가 근무 하는 곳이 통영이고, 어디 한곳 편히 바람 한점 쏘일 곳이 마땅치 않았던 차에 정말 잘 쉬고 왔습니다.
토요일 일찍 출발 하려고 했는데, 계속 되는 야근에 지쳤는지 일어나질 못 하고 저녁에 일어나서야 6시 넘어 출발을
하게 됐습니다. 비도 오고 해서 은근히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통영에 있는 동안엔 비 한방울 보지 않았습니다.

[그림 1. 비가 오지 않아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그림2. 터미널에 늦게 도착 했는데 다행이 바로 출발하는 버스가 있었습니다.]
버스에 매달려 있는 커튼들이 모습과 앞에 앉아 계시던 젊은 양반의 뒤 꼭지 되겠습니다.

[그림 3. 역시나 통영에 도착 하니 늦은 시간이 되어 버렸습니다.]
친구가 터미널에 나오길 기다리는데, 친구가 조금 늦더니 나오는 길에 교통사고 발생
지역을 지나 오느라 늦었다고 합니다. 안 그래도 며칠전 선배의 죽음이 있던 차라 아찔 했습니다.
안전운전을 당부 하게 되더군요…

[그림 4. 도착한 다음날 입니다.]
친구의 직장 숙소에 전날 한잔(??) 가볍게 하고 스파이더맨이 하길래 다 보고 잘려 했는데..
그만 둘다 언제 잠든지 모르게 잠들어 버렸습니다. 아침에 해가 잘 들어 일찍 눈이 떠지는 동네..(시골???)

[그림 5. 경남에 가면 이걸..]
경남에 가면 돼지 국밥을 먹어야 한다네요. 친구에게 이끌려 돼지 국밥을 먹었습니다.
간략히 설명하자면, 순대국에 머릿고기 아닌, 수육이 들어간 그런 국밥입니다.
문간에 서 계신 양반이 친구분 되시 겠습니다. – 관심 있으신 여성 분은 …..^^-

[그림… 그림 번호를 쓰다 보니 잊어버렸습니다.ㅡ ㅡ;]
각설하고 어느 리조트라 했는데, 잊었습니다. 이런…
배가 가듣 차 있는 날이면 정말 장관이라고 하던데.. 그날은 왠지..
( 날이 너무 좋아서 였나//?? )

[ 리조트 옆으로 슬슬 걸어 봤습니다.]
왠지 배가 많아 보이는….
저 양반은 뒷태가 약간 헤뷔(??) 해 보입니다..위 그 양반 입니다.

[리조의 옆 모습.]
리조트 건물의 옆 보습 입니다. 태풍이 빗겨 간다고 해서 다들 집에 숨어 있다가
오후가 넘어갈 무렵에 찾는 사람이 많아 졌습니다. 정말 날씨 하난 최고 였습니다.
( 위의 칙칙한 양반 말고 여자친구가 함께 였다면 하는 간절함이 함께 였습니다….)

[리조트 옆 방파제]
고기를 낚고 계시는건지 뭘 건져 올리시는 건지…

[멀리 땅끝(??) 에서 낚시를 하시는…아마 부부 였던것 같습니다.]

[멀리 보이는 섬과 섬 마을. 왠지 정겨운…]

[위의 리조트에선 제가 영역표시를 하고 왔고,.. ]
여기 보이는 간단한 문화생활(?) 시설엔 친구가 영역표시를 하고 왔습니다…..
큼직하게….(????)

[도시락 두개….]

[동영의 시내도 한산 했습니다…]

[거제로 가는 길목 입니다.]
주변 가로수가…( 저게 야자 인가요..?? )
쉬러 간 마음에 여유로움까지 깃 들어…

[지나는 길에…]
바닷가 마을엔 밭이 없다???
있더군요…. ( 서울 촌놈이라고들 ……)

[부드러운 모레는 없고 둥굴 둥굴 돌맹이 해수욕장 입니다.]
이름 하여 몽돌 해수 욕장…
아직 때가 일러서 인지, 가족들이 주로 보이고, 우리가 찾던 시원시원(??) 한
언니들은 없었습니다…… 아. 쉽. 다….

[정말 둥굴둥굴 한 ….돌멩이만 있습니다.]

[마치 도촬 같은…]
주로 본인은 잡다한 사진들을 찍으러 다니느라 사진에 잘 나오지 않은데..
어처구니 없는 도촬 모습에 담겼습니다…..

[모델이 이쁘지요??? ^.^]

[가족과 함께 온 아이인데, 귀여워 몇 장 찍었습니다. ]

[아 까 그…양반 입니다. 친구…..]

[사진좀 찍자고 물어 담궜습니다. ㅡㅡ;]

[본인의 발 입니다….]
들어오는 물에 잠깐 담궜는데, 솔찮이 시원 했습니다…

[커 보이는 파도..]
실물은 별로 크지 않습니다…
다음엔 기필코………..
..
셋이 다녀 오겠습니다…

[밝은 태양과…하얀 파도..]
그리고 무좀균은 온세계에 전파중인 발…

[저 모습은 호 라 하나]
둥근 해변을 아마 [호]라 배웠던것 같습니다.
둥근 해변이 아니라 미술 시간에 배운 구도 였나 합니다.

[친구를 담궜다가….그만…]
저도 담금을 당했습니다… 다행히 저 옷은 …모두 친구의 옷 입니다… ㅡㅡ;

[좀더 바닷물에 담궈 보려 뒤로 ..뒤로를 ..]
뒤로 뒤로를 열변을 토했지만 쉽게 속지 않는……

[다음 코스로 이동…]
친구표 패키지 여행도 만만치 않게 시간이 빡빡 했습니다.

[바람의 언덕]
바람의 언덕이라는 영화및 드라마 촬영지로 갔습니다.
정말 여유로와 보이는 저 배들…
( 전날 태풍 주의보로 묶여 있는 배들 이었습니다….)

[바람의 언덕 표지판 입니다.]
표지판..

[그 양반 뒷태가…약간 두툼 합니다..]
( 외로움에 떨고 있는 멀쩡한 저 양반이 연락을 기다립니다….^^)

[언덕 아래에서 낚시를 즐기는..]
물고기가 걸리면. .그러신다고..
“너~ 낚였어~~ “

[본인의 쑥쓰러운..]
폼 한번 재보라 하여….
역시나 우습군… 멀쩡한 모습이 어디까지 갈려나…

[촬영 방해차.. 뛰었으나..]
머리 꼭지만 나왔습니다…..이것 참…서른줄에 …저러고 놀았습니다….ㅡㅡ;

[오호..정말 멀쩡히 나왔습니다.]
( 많은 여성 분들의 호응을 기대 합니다… 사진만큼 상태 양호 합니다.)

[아하… 마치.. X싸는 듯…한…]
쭈그려 앉는 찰라에..찍힌…..새로운 굴욕씨리즈…

[굴욕신이 찍힌줄 모르고 맘껏 재고 있습니다.]

[ 쉬러간 몸과 마음과 시간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
현대 기술은 정말.. 좋습니다…….

[ 이제야 정상(??)인 사진들이 보입니다. ]
처키를 해보고 싶었는데 …이건 영구…..

[ 가로등 하나 …빈 의지 넷…]
그리고 짝없는 궁상..둘…

[ 멀리 보이는 모든게..]
햇빛의 도움을 받아 찬란(??) 하게 보이기만 합니다. ….

[이건…뭐…]
( 상태 양호..양호….연락 주세요~ )

[바다와…..하늘과… 저 아래 강태공..]
그리고 궁상 둘…..

[ 뭐 하나 예술(??) 같은거 찍어 보겠노라 찍어 봤습니다.]
담는다고 담았는데..그게 말 처럼 쉽지 많은 않네요..
교육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도와 주십시오~

[ 그냥 먼 산 되겠습니다. ]
날이 좋아서 인지, 어딜 봐도 반짝 반짝/멋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상태 정말 양호…]
이젠 막 연락을 하고 싶지 않나요??
( 사실 블로그에 들리는 분들 중 대다수가 남자분들 같긴 하던데…)

[ 부러운 놈.. ]
편대 비행으로 멀지감치 떨어진 까마귀 때와 공중전을 펼치던 갈매기 입니다.
친구가 기러기 냐고 하더군요..

[저건 등대 일까요?]
그냥 …..궁금했습니다.
정답은…..아직 모르겠습니다.

[아하…정말 정겹지 않나요???]
상식을 탈피한(??) 저….
.
.
괴이한…몸짓..이…

[ 정말 오랫만에 정상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오가는 길에 위에서 본 도시락을 까먹다 보니 얼굴이 약간 발그레 해 졌습니다..

[ 정말 처키를 담고 싶었는데….]
하다가 짤렸습니다. ㅡㅡ;

[한가로워 보이는 배..]
실은 태풍을 피하는 중이라…고….

[아하…점점 댓글을 달고 싶어 지지 않나요…?]
( 잘 되면 본인도 한번 엮여 보고 싶은지라…..으흑~ ㅠ,.ㅠ)

[ 푸른 바닷 물과…시원한 하늘이….쉬러간 기분을 제대로 알아줬습니다.]

[하늘…하.늘…하..늘………]

[한려 수도..]
여기가 그 지역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장관은 ..장관 입니다.

[ 온종일 담배와 함께…]

[서울에선 보기 힘들 특이한 나무들이 많은…]
그리고 시원한 하늘…
그리고 외로운 궁상 둘…

[유람선이 있었는데,..]
남자 둘이 타기엔 약간 버거웠(??)습니다.

[음..하지 말래서 안했습니다.]

[ 돌아 오는 차편]
차편이 마땅치 않아 ..정말 제대로 된 쇼를 했습니다.

[6시 30분 이후 서울에 올라오는 버스는 11시…]
그래서 대전으로 거쳐서 올라 오게 됐습니다.
길래, 막차가 출발한줄 알았습니다. 매표원에게 물어보니 아직 있다고 하여 달라고 하니, 11시표를 …
나중에 하도 시간이 남아 돌아다니다 보니, 조그만하게 붙어 있는 시간표를 발견 했습니다. 10시 30분 차가 있었던…. 속으로 …..이런 말이 떠오르게 됐습니다……[우라질….옘병~~~ 예병~~~~ ] ㅡㅡ;
매표원에게 가서 따지려 한건 아니고, ( 실은 겁나서..) 조용히 물어보니… 10시30분 차가 있었다고 하더군요..윽~
하는 수 없이 터미널에서 서성이면서 기다리고 있다보니, 매표원이 조용히 불르더니, 반액환불을 해 주었습니다.
이말을 연발 하면서..[“미쳤나 봐..미쳤나 봐… 죄송합니다.~ “] ㅡㅡ;
환불해 주며 표에 [“매표원 xxx 입니다. 잘 부탁 드려요”] 라고 적은 후 기사 아져씨가 잘 아시는 분이라고 하며,
죄송하다고 연발하며 표를 건네 주었습니다. { 야간 운전하기도 귀찮을 건데, 이걸 보긴 하겠니???!!!!} 라고 속에서
잠시. 욱~ 했습니다만,,,, 집 울타리 밖을 나가면 어딜 가도 소심해 지는 성격에…그만 조용히 공돈( 환불 받은 돈..)을 받아 들고 …조용히 버스에 올라 다행이 집에 도착 했습니다.
제대로 푹 쉬고 온 여행이었습니다. 날 추워 지기 전에 다시 한번 다녀 오려 합니다. 정말 편히 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