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한 목표는 새로운 방안 / 혁신을 목색하게 하고, 그 원대한 목표를 지루하지
않게 이루도록 하기 위한 중간 중간 단계적 목표가 필요하다고 한다.
결국 세밀한 또는 치밀한 계획이 필요하단 얘기 인가 보다.
계획은 초등학교 방학중 생활 계획표 이 후로 정말 정말 어렵군…
[예병일의 경제 노트]
– 원대한 목표 수립–
목표를 세우는 시기입니다. GE의 한 계열사는 매년 매출을 20퍼센트 이상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운다고 합니다. 20퍼센트라는
수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커다란 목표’를 세운다는 의미입니다. 평소의 태도와 노력으로는 달성하기가 어려운 그런 큰 목표를
세운다는 얘깁니다.
그 목표는 GE의 구성원들에게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일을 처리하도록 ‘생각’하게 만듭니다. 지금까지와 동일하게 일을 하면
‘커다란 목표’는 달성하기 어려울테니,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새로운 방안이 무엇일까”라는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물론 ‘커다란 목표’를 세우라는 것이 허황된 꿈만 꾸며 현실을 무시하라는 조언은 아닐 겁니다. 현실이라는 땅에 발을 딛고 서서
현재를 꼼꼼히 살아가면서, 동시에 ‘혁신’을 준비하라는 조언입니다.
올해의 목표, 새로운 방안을, 혁신을 고민하게 만드는 ‘원대한’ 올해의 목표를 세우셨습니까?
–단계적 목표 수립–
신년이라 ‘목표’에 대한 말씀을 몇번 드리게 됩니다. 어제 경제노트에서는 ‘원대한 목표’, ‘커다란 목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원대한 목표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움’, ‘혁신’을 고민하게 만들고, 질적인 도약을 가능케 해줍니다.
그런데 원대한 목표만 있어서는 부족합니다. 지치기 쉽습니다. 본인도 그렇고 함께 하는 구성원들도 그렇습니다.
원대한 목표는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단기간에 이루기 힘듭니다. 오랫동안 성취를 느끼지 못하면 누구나 지치기 쉽고, 회의가
찾아오기 쉽습니다.
내가, 그리고 구성원들이 구체적인, 손에 닿는 목표를 통해 성취를 체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힘이 납니다. 커다란,
원대한 목표로 가는 길 중간중간에 전략적으로 단기적인 목표를 배치해야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