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새록 새록..
그리운게 생긴다. 왠지..서른즈음에 라서 그런지..
나이를 쳐 잡숴서 그런지..
우습기도 하다..
제일 생각 나는건 마주치는 바람, 헬멧속 좁은 시야, 터널속 경적소리, 아쉬운 나날들…
영동대학교가 어디 자랑스럽다고 내놓을 명함이나 되겠는가..
그래도 내 20대 초반을 거의 다 쏟아 부은 삶인데… 좋은(?? ㅋ~) 사람들을 만날 수 있던 자리인건만은….
[팬더 그리고 벗꽃]]
벗꽃을 보겠노라고 여럿이 함께 직지사로 향했던 그 봄날 벌써 3년전…
마주치는 바람과 온몸에 느껴지던 엔진의 진동..비록 125cc 지만…
무어라 말로 하기 어려운 전율과 그리움이 온다. 그리고 저 왼쪽 무릎…후~
벗꽃을 보겠노라고 여럿이 함께 직지사로 향했던 그 봄날 벌써 3년전…
마주치는 바람과 온몸에 느껴지던 엔진의 진동..비록 125cc 지만…
무어라 말로 하기 어려운 전율과 그리움이 온다. 그리고 저 왼쪽 무릎…후~
[이 양반이 원래 팬더의 주인]
원래 빨간 귀를 가지고 있을때 좀더 이뻤는데, 빙판에서 구르는 바람에 그만,
이쁘던 귀를 잃어 버렸다. 저 양반 뒤에 도 몇번 타고 다녔던…
시내 버스가 뛰엄뛰엄 이던 그 때 새벽에 하산(??) 을 하려면 주로이용했던 기억도,
춥다고 둘다 주머니에 손 넣고 스로틀 로만 갔던 기억도 난다….흠….아찔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