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VCR은 각종 멀티미디어 기기와 DVD 플레이어의 비약적인 확산에 힘입어 더 이상 설 곳이 많지 않게 됐다. 여러 독자들의 집에도 어쩌면 구석에 놓인 VCR이 있을 것이다. 이런 추세를 반영해 영국의 한 발명가는 자신의 오래된 VCR을 기르는 고양이에게 자동으로 밥을 줄 수 있는 기계로 변신시켜 화제가 됐다.

영국의 발명가 제임스 라슨은 사진 속의 VCR을 가지고 그의 ‘프로그래머볼 VCR(주: 프로그램이 가능한 그릇)’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 Credit: Make magazine >

라슨은 먼저 VCR의 윗부분을 열어 회전하는 비디오 헤드 드럼 모터를 찾아냈다. 이 모터는 컨트롤 시스템에 영향을 주지 않고 분리할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타이머로 사용하기엔 최고의 아이템이다. < Credit: Make magazine >

라슨은 비디오 헤드 드럼을 제거했다. 그는 기어박스를 통해 전원을 오거에 전달하는데 필요한 드럼의 전선을 끊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고 한다. < Credit: Make magazine >


몇 번의 조립 과정을 더 거치면 애완 동물용 먹이 주는 기계를 완성할 수 있다.
< Credit: Make magazine >

멀쩡한 VCR 을 뜯을 수도 없고…
뭘로 실험을 해본다…… 흠..